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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일지 -국내-/방랑일지

[11.04.28 (木)] 충무공 탄신일 축제 - 강강술래, 강강수월래

축제는 정말 숨가쁘게 진행되었다 ㅡㅡ


밴드의 공연이 끝나자마자 무대 옆에서 한복을 차려입은 무용단이 등장하더니 바로 강강술래, 강강수월래가 펼쳐졌다.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펼쳐지는 강강술래




한국인인, 서울에 사는 나로서도 정말 이색적인 풍경이었다 ㅎㅎ





근데 이건 또 뭐하는 거다니?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