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Daily Photo
[09.11.12 (木)] 올림픽대교에 남겨진 메세지.
고소토포
2009. 12. 3. 21:54
아침일찍 수업이 없는 목요일
그런데...일찍일어나는 바람에...
걍 일찍 집을 나와버렸다 ㅡㅡ
그냥 느긋하게 돌아다녀볼려고 ㅎ
그리하여 집에서 도보로 20여분 거리에 있는 올림픽대교 도착
한강 너머로 보이는 수많은 사람들의 일터
드넓게 펼쳐진 푸른 한강
근데 한강이 다른나라 강들에 비해서 (중국제외 ㅎ) 무쟈게 넓긴 넓다 ㅡㅡ
그렇게 한강을 구경하며 가을 강바람 맞으며 거닐다가
난간에 적혀있는 수많은 사연들이 눈에 들어왔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그 사연들을 그냥 죽 나열해 보것다...
그런데...일찍일어나는 바람에...
걍 일찍 집을 나와버렸다 ㅡㅡ
그냥 느긋하게 돌아다녀볼려고 ㅎ
그리하여 집에서 도보로 20여분 거리에 있는 올림픽대교 도착
한강 너머로 보이는 수많은 사람들의 일터
드넓게 펼쳐진 푸른 한강
근데 한강이 다른나라 강들에 비해서 (중국제외 ㅎ) 무쟈게 넓긴 넓다 ㅡㅡ
그렇게 한강을 구경하며 가을 강바람 맞으며 거닐다가
난간에 적혀있는 수많은 사연들이 눈에 들어왔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그 사연들을 그냥 죽 나열해 보것다...